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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송어, 거친 파도를 거슬러 오르다 - 바다송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‘바숑’
물이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 서식하는 송어.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담수어인 송어는 맛과 생김새가 연어와 비슷하나 연어보다 더 담백하고 찰지다. 특히 담수가 아닌 해수에서 양식한 바다송어는 맛과 품질 면에서 담수 송어보다 한 수 위인 것으로 나타났다. 바다송어 양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‘바숑’ 김정훈 대표를
안시언 기자
2020.01.15 1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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